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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(Dole)코리아, 이색 열대과일 담은 ‘알로코코컵’ 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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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접하기 어려운 ‘알로에 베라’와 ‘나타드 코코’를 활용한 후룻컵 신제품 선봬
아삭한 알로에 베라 과육과 쫀득한 나타드 코코를 리치향 음료에 담아내 과일과 음료 한번에 즐길 수 있어

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돌(Dole)코리아가 이색 열대과일 ‘알로에’와 ‘나타드코코’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, ‘알로코코 컵’을 출시했다.

‘알로코코 컵’은 돌코리아 ‘후룻컵’ 라인의 신제품으로,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열대과일의 풍미를 선사하고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과일컵 제품이다.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 뿐 아니라, 손질이 어려워 먹기가 쉽지 않은 알로에 과육을 손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.

이번 제품은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맛이 매력적인 “알로에 베라”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“나타드 코코”를 리치향 음료에 담아내 과일과 음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. 

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있는 언제 어디서든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,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들의 과일 간식으로 좋다. 또한 알로코코컵 제품 1 팩(198g)을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C가 123%가 충족되어 평소 바쁜 일상생활로 놓치기 쉬운 비타민C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. 

돌코리아 관계자는 “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로 주목 받음에 따라, 색다른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”라며, “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” 이라고 전했다. 

한편, 돌 후룻컵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, 종류는 새로 출시한 알로코코컵을 비롯해 파인애플, 망고, 복숭아 등을 선보이고 있다. 

돌 알로코코컵은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돌코리아 직영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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